'서울계약마당' 17만5000건 계약 공개…15조원 규모
지난 3년간 15.7만명 방문…하루 평균 143명
- 전준우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시는 '서울계약마당'이 문을 연지 3년 만에 17만5000개의 계약 정보를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약 15조2000억원에 이르는 규모다.
'서울계약마당은' 자치구, 투자·출연기관 등 49개 기관이 발주하는 각종 사업과 수의계약 등 모든 계약정보 공개부터 실적증명서 발급까지 가능하다. 4만4000여건의 입찰공고, 6만1000여건의 기업정보도 공개됐다.
지난 3년간 방문객은 총 15만7000여명이다. 하루 평균 약 143명이 방문한 꼴이다.
서울시는 올해는 이용자의 편의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다양한 IT 기기에서도 접속할 수 있도록 개선된 서비스를 6월부터 제공한다.
또 시 발주사업 참여 실적에 대한 발급대상을 기존 4종에서 4월부터 단계적으로 8종까지 확대한다. 번거로운 가입절차 없이 사업자번호만 있으면 간단하게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
변서영 서울시 재무과장은 "서울시의 모든 계약정보를 총 망라해 공개하는 '서울계약마당'을 통해 기업들이 유용한 정보를 제공받고 공공사업에 참여해 기업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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