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석진 서대문구청장, 목민관클럽 상임대표로 선출
- 이재상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이 6일 서울 명동 커뮤니티하우스에서 개최된 민선 7기 목민관클럽 출범식에서 참석자들의 만장일치 추대로 새 상임대표에 선출됐다.
목민관클럽은 지속가능한 지역발전과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지자체장들의 연구, 협력 모임으로 지난 2010년 창립됐다. 지방자치 혁신 아이디어의 소통과 공론의 장으로 운영됐다.
상임대표가 된 문 구청장은 "지방정부가 행정을 선도해 나가는 자치분권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면서 "목민관클럽 활동을 통해 자치분권시대에 지방정부가 대한민국 행정의 조연이 아닌 주연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 구청장은 그 동안 △주민참여 증진 △복지전달체계 개선 △사회적경제 확산 △지역공동체 회복 △도시 재생에 기여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문석진 상임대표 외에 공동대표에 △김승수 전주시장, 김홍장 당진시장, 염태영 수원시장, 김수영 양천구청장, 서은숙 부산 진구청장 △사무총장에 곽상욱 오산시장 △감사에 류태호 태백시장이 민선 7기 새 임원진으로 선출됐다.
alexe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