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토론 한마당…희망포럼 '생활의 길잡이'
- 장우성 기자

(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서울시는 8일 시청 본관에서 ‘2018년 청소년희망포럼 '청소년 생활의 길잡이'를 개최한다.
온라인 정책제안 시스템 '청소년희망소리'와 '어린이·청소년시민발언대'에서 제안된 의견을 중심으로 문화(즐거운 생활), 안전(바른 생활), 경제(슬기로운 생활)로 나눠 토론을 진행한다.
‘즐거운 생활’에서는 청소년수련관 등 서울시의 청소년문화시설 활성화 방안을 토론한다. ‘슬기로운 생활’은 청소년 노동환경개선, ‘바른생활’은 청소년의 안심정보 서비스 활성화 방안이 주제다. 토론 후에는 공감투표를 실시한다.
이번 포럼은 13명으로 구성된 청소년의회 청소년희망포럼 특별상임위원회이 주제 선정부터 행사구성, 토론자 섭외 등 모든 과정을 추진했다. 서울시 청소년의원 30명, 어린이·청소년 참여위원회·자치구 참여위원회 위원 70여명, 교육청 학생참여위원회 20여명 등이 참여한다.
포럼에서 논의된 주요 의견은 10월20일 열리는 청소년의회 본회의에서 상정해 의결한다. 이후 서울시 정책 반영을 건의한다.
백호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우리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이번 포럼이 1990년대 청소년기를 보낸 어른들, 또 그 이전 세대, 모두가 공감대를 이루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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