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대형 생활폐기물 스마트폰으로 신고하세요"
- 장우성 기자

(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동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PC로만 가능했던 대형생활폐기물 신고가 휴대전화로도 가능해졌다.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스마트폰으로 대형생활폐기물 배출 신고가 가능하도록 청소행정 시스템을 개선했다고 8일 밝혔다.
스마트폰에서 구 모바일 홈페이지에 접속해 '민원업무→생활→청소재활용→대형폐기물 배출안내' 항목을 차례로 선택하면 된다.
모바일 홈페이지의 청소재활용 서비스 탭에서는 생활쓰레기와 재활용품, 음식쓰레기, 폐형광등 및 폐건전지, 폐소형가전, 폐휴대폰 등의 배출방법과 주의사항 등을 알 수 있다.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안내문을 출력해 집안에 부착해놓거나 스마트폰에 캡쳐 이미지로 저장한 후 쓰레기 버리는 방법이 궁금할 때 찾아보면 유용하다.
그동안 배출방법이 통일되지 않아 혼란스러웠던 폐소화기는 9월1일부터 폐가구, 폐가전제품과 같이 대형생활폐기물로 분류해 생활폐기물 수거운반업체에서 수거해 처리할 계획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마포구는 주민들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청소행정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다”며 “대형생활폐기물뿐만 아니라 음식물쓰레기와 일반쓰레기 분야에서도 질적 서비스 향상을 위해 개선된 정책을 계속 모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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