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에 '스티브잡스 애플 차고지' 생긴다

창업 꿈꾸는 '이루다 창업 공작소' 설립

이루다 창업공작소(관악구 제공).ⓒ News1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스티브잡스의 애플 차고지와 같이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한 공간 '이루다 창업 공작소'를 설립했다고 26일 밝혔다.

관악구 난향동 코워킹스페이스 5층에 위치한 공간에서 예비창업가와 청년들이 창업을 준비한다. 8월부터 일반인 3D 프린터 교육을 시작으로 예비창업자 교육, 청소년 3D‧사물인터넷(IOT) 교육 등 청소년과 청년들의 창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박준희 구청장은 "청년뿐만 아니라 예비 기업가나 주민 분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계획을 실현해보는 희망의 공간으로 발전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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