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26일 '문화다양성' 축제…특강·영화상영·장터

'도봉 버라이어티 팩' 축제 포스터.(도봉구 제공) ⓒ News1
'도봉 버라이어티 팩' 축제 포스터.(도봉구 제공) ⓒ News1

(서울=뉴스1) 이헌일 기자 = 서울 도봉구는 문화다양성 주간을 맞아 26일 평화문화진지에서 '도봉 버라이어티 팩' 축제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문화다양성의 날(5월21일)은 세계의 여러 문화를 존중하고 보존하기 위해 UN이 2002년 제정한 날이다.

행사 당일 오후 1시부터 평화문화진지 1동 세미나실에서는 최혜자 성공회대 교수가 우리의 삶을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는 '일상 속 문화다양성'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이어 오후 3시에는 영화 '소공녀' 상영 및 전고운 감독과 대화의 시간이 열린다.

평화문화진지의 입주작가 스튜디오와 평화광장 일대에서는 문화놀이장터 '다락장'이 선다. 주민과 작가들이 직접 만든 수공예품과 세계 여행지에서 구입한 기념품들을 사고 파는 자리다.

이와 함께 행사장 일대에서는 문화다양성 캠페인, 버스킹 공연, 풍선아트, 뮤지컬 갈라쇼, 체험프로그램 등도 열린다.

hone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