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저소득층 생활안정자금 최대 3000만원 융자

도봉구 도시 브랜드(도봉구 제공)ⓒ News1
도봉구 도시 브랜드(도봉구 제공)ⓒ News1

(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서울 도봉구는 저소득 주민들의 사업·주거 안정을 위해 생활안정 자금을 융자한다고 9일 밝혔다.

대상은 도봉구에 주소를 둔 재산세 연 20만 원이하 납세자로서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 평균소득 이하여야 한다. 다만 정기소득이 없거나 신용 5등급 이하면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융자는 가구당 최대 3000만원까지다. 이자는 시중은행보다 저렴한 연 이율 2%로 상환조건은 2년 거치 2년 균등 분할 상환한다.

신청기간은 14~25일이다. 도봉구 일자리경제과 또는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한 후 우리은행 도봉구청지점에서 대출 상환능력 검증을 받아야 한다.

대상자는 6월15일 최종 통보하며 6월20일부터 우리은행 도봉구청지점에서 융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문의는 도봉구 일자리경제과 (02)2091-2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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