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마을공동체 주민참여사업에 최대 100만원

19~27일 11개동 공모

강북구청 전경ⓒ News1

(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찾동) 마을공동체 사업 중 하나로 동 단위 마을공동체 주민참여사업을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삼양동 등 관내 11개 동에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주민 스스로 일상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결성된 주민소모임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동별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주민자치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해당 동에 살거나 일하는 3인 이상의 주민모임 또는 단체로서 대표 제안자 3인 모두 주민참여지원사업과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참여 경험이 없어야 한다. 공모주제에는 제한이 없으며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내용이면 된다. 접수기간은 19~27일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모임 및 단체는 해당 동 주민센터 방문 또는 동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선정되면 동별로 총 300만원의 예산범위에서 모임별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12~23일에는 동 주민센터별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문의는 강북구청 마을공동체팀 (02)901-6106~6107, 6088,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추진지원단 (02)984-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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