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박원순, '82년생 김지영'들과 주거·양육 토론
- 이헌일 기자

(서울=뉴스1) 이헌일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은 26일 오전 10시30분 시청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신혼부부, 미·비혼 남녀, 학부모 등 우리사회의 '82년생 김지영' 약 60명과 '김지영에게 다시 듣는다 타운홀 미팅'을 갖는다.
이번 미팅은 서울시가 신혼부부용 주택 8만5000호 공급과 공공책임보육 실현을 골자로 지난 20일 발표한 '청년의 사랑에 투자하는 서울' 정책의 후속조치다. 주거와 자녀양육 분야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박 시장은 낮 12시 시청 8층 간담회장에서 열리는 '근로자(노동)이사와 함께 한국형 모델 정립·확산 발전토론 간담회'에 참석, 근로자(노동)이사제도의 향후 발전방안에 대해 토론한다. 이 자리에는 서울시 15개 투자·출연기관에 선임된 근로자(노동)이사 중 19명이 참석한다.
국내 최초로 근로자(노동)이사제를 도입한 서울시는 지난해 배준식 서울연구원 근로자(노동)이사를 시작으로 현재 16개 기관, 22명 중 15개 기관, 20명의 근로자(노동)이사 선임을 마쳤다. 아직 근로자(노동)이사가 없는 120다산콜재단(2명)도 3월 중으로 선임을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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