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열매, 아너 소사이어티 누적기부금 1500억 돌파
- 김다혜 기자

(서울=뉴스1) 김다혜 기자 =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가 1억원 이상 기부자들의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의 누적기부액이 1500억원을 넘어섰다고 29일 밝혔다.
2007년 12월 사회지도층의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아너 소사이어티를 결성한 지 9년 만이다.
사랑의열매에 따르면 올해 연간 기부액은 약 500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신규 가입자 수도 401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누적회원 수도 1400명을 돌파했다.
한편 전체 회원 중에는 기업인이 46.1%로 가장 많았고 전문직(14.3%)과 자영업자(7.1%)가 뒤를 이었다. 김보성과 박인비 등 방송·연예인 17명도 아너 소사이어티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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