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우산 주워가도 절도?'…성동署, 절도 검거현황 발표
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 5개월간 검거된 절도사건 총 128건 중 피해자가 부주의로 놓고 간 휴대전화, 지갑, 가방, 우산 등을 가져간 경미절도가 58건으로 45.4%를 차지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입건된 이들 대다수는 회사원과 대학생 등 절도전과가 없는 초범이었다.
경찰 관계자는 "음식점에서 휴대전화나 지갑을 습득했다면 음식점 주인에게, 현금지급기에서 주웠을 때는 은행창구에, 길거리에서 물건을 발견했을 때는 가까운 경찰서에 신고해 전과자 등 오명과 무리한 합의금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지게 되는 사례가 없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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