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대성·퍼스트·정직한·잠실 모범주유소로 선정
- 전성무 기자

(서울=뉴스1) 전성무 기자 =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관내 주유소 중 가격과 주유환경, 서비스 등이 우수한 주유소 4곳을 모범주유소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모범주유소로 선정된 곳은 대성주유소(마천동), 퍼스트주유소(석촌동), 정직한주유소(거여동), 잠실주유소(송파동)등 4곳이다.
송파구는 모범주유소 선정을 위해 최근 6개월 동안 관내 38개 주유소를 대상으로 유가정보시스템(오피넷)을 통한 가격조사와 현장점검을 벌였다.
이번에 선정된 주유소는 저렴한 가격뿐만 아니라 주유소 내 청결상태와 세차시설 등 편의시설이 우수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모범주유소로 지정되면 해당 주유소에 모범주유소 명판을 걸게 되며 구 홈페이지 및 소식지에 주유소 이름과 주소가 게재된다.
송파구 관계자는 "값싸고 시설이 좋은 주유소 정보를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모범주유소를 선정했다"며 "이들 업소에 대해서는 평가항목을 정기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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