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유도시 활성화 토론회' 30일 개최

30일 오전 10시 시청 별관1동 13층 회의실

(서울=뉴스1) 고유선 기자 = 서울시는 '공유도시 활성화 토론회'를 30일 오전 10시 시청 별관1동 13층 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공유서울 3주년 및 2기 추진을 맞아 공유 정책을 점검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주제는 '공유서울 어디로 가야하나?'다. 토론회는 주제발표와 패널토론,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주제발표는 강현숙 CCK 사무국장의 '공유경제의 현주소', 박정화 서울연구원 선임연구원의 '공유서울 현황 및 시의 역할' 등이다.

토론패널은 고영 서울시 공유촉진위원, 김동현 모두컴퍼니 대표, 조산구 코자자 대표, 김정현 프리쉐어링 대표 등이다.

토론회에는 공유 관련 민간전문가, 기업가, 시.자치구 관련부서 공무원, 일반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는 토론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지난 4월부터 추진 중인 공유서울 2기 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