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전 크기 양배추 ‘브뤼셀 스프라우트’ 슈퍼푸드 선정…한국도 재배

동전 크기만한 초소형 양배추가 화제다.
최근 인터넷 매체 허핑턴포스트가 초소형 양배추를 슈퍼푸드로 선정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초소형 양배추의 정체는 '브뤼셀 스프라우트'로, 방울토마토만큼 크기가 작아 '방울다다기양배추'라고도 불린다. 보통 양배추와는 달리 줄기가 길게 자라고 여기에 잎이 드물게 붙는 게 특징이다.
허핑턴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이 양배추에는 항산화제가 들어 있어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며, 식사 때 포만감을 주는 섬유질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용성 비타민이 몸에서 잘 흡수되도록 도움을 주며 단백질과 비타민 A, 비타민C 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고 저장성이 좋다.
16세기부터 벨기에 브뤼셀 지방에서 재배되던 브뤼셀 스프라우트는 19세기 이후 유럽에 본격적으로 보급이 시작됐다. 현재 영국을 포함한 북유럽과 미국에서 많이 재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도 보급되었으나 소규모로 재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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