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루바인이란, 따뜻한 와인…독일 등 성탄 때 빠지지 않는 음료

따뜻한 와인, 글루바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 News1
따뜻한 와인, 글루바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 News1

글루바인의 뜻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글루바인이란 독일어로 '따뜻한 와인' 이라는 뜻이다.

글루바인은 겨울이 몹시 추운 독일 지역과 스칸디나비아 지역에서 원기 회복이나 감기 예방을 위한 약으로 마시기 시작했다.

축제나 벼룩시장 등에 가면 종이컵에 한 국자씩 부어서 파는 포장마차도 만날 수 있고, 크리스마스나 가족 행사 때 항상 빠지지 않고 준비되는 따뜻한 음료이기도 하다.

독일에서는 오렌지 껍질이나 클로브(Clove), 시나몬(Cinnamon) 스틱, 여러 향신료를 넣은 티백을 와인에 넣어 좀 더 편리하게 글루바인을 마신다고 한다. 설탕 대신 꿀을 넣어도 좋다.

글루바인 만드는 방법은 나라별로 대부분 비슷하지만 호칭은 나라마다 다르다. 프랑스에서는 뱅 쇼(Vin Chaud), 미국에서는 뮬드 와인(Mulled Wine)이라고 부른다.

글루바인은 오렌지나 레몬, 기호에 따라 시나몬 스틱, 클로브를 넣고 20∼30분 은근히 끓이면 완성된다.

khe45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