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포진, 예방법에 관심 집중…“심하면 평생 신경통”

KBS2 뉴스 화면
KBS2 뉴스 화면

(서울=뉴스1) 온라인팀 = 겨울 한파로 신체 면역력이 크게 떨어지면서 대상포진 감염 사례가 늘고 있다.

이러한 상황 탓인지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대상포진 예방법’이라는 글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글에 따르면,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떨어지면 쉽게 걸리기 때문에 예방이 중요하다.

대상포진은 칼로 찌르는 듯한 극심한 통증을 동반하는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보통 수포가 몸 한쪽에 피부병처럼 번지는 것이 특징이다.

어릴 때 걸렸던 수두 바이러스가 대상포진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이 바이러스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은 채 신체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질 때 신경을 타고 피부로 내려와 통증을 유발한다.

특히 대상포진은 초기 치료가 늦어질 경우 일부는 평생 신경통 등을 안고 살아가야 한다.

전문가들은 대상포진 예방법 중 가장 좋은 것으로 예방접종을 권한다. 한 번 예방접종을 하면 50~60% 확률로 대상포진의 발병을 막을 수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대상포진, 걸리면 개고생이야", "대상포진 예방법, 별 거 없잖아", "미리 예방접종 맞아서 대비해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