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단체들 "경찰 통제 약화돼 인권 빈약"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는법 등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이들 단체는 "지난 한해 경찰의 폭력은 도를 넘었고 통제도 되지 않았다"며 "경찰력을 확대하면서 국민을 범법자로 만드는 시도는 지금도 진행 중"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경찰에 대한 사회적 통제는 약화되고 경찰에 의한 국민의 통제는 강화되면서 지난 1년 동안 민주주의와 인권은 빈약해졌다"고 강조했다.

또 밀양 송전탑, 강정마을, 대한문 등지에서 경찰에 의한 인권탄압이 벌어지고 있다며 "요즘 ‘안녕’하지 못한 시민들이 빈약해진 민주주의와 인권의 회복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pej8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