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세븐 안마시술소 패러디 봇물

SBS '현장21' 보도 후 네티즌 반응

온라인 커뮤니티. © News1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안마시술소 출입으로 논란이 된 상추와 세븐을 패러디한 게시물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현장21'에서는 연예병사들의 군 복무 실태가 집중 보도됐다.

이중 상추와 세븐은 강원도 춘천시에서 술을 마신 뒤 안마시술소에 출입한 모습이 포착되면서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이에 공분한 네티즌들은 SNS 등을 통해 여러 패러디물을 게시했다.

상추가 7장 있는 사진을 게재해 상추와 세븐을 동시에 지목한 사진, 올림픽 개최장소를 발표하는 사진을 패러디한 '영창 2013' 사진, '진짜사나이' 에서 샘해밍턴이 "힘들면 안마 받으러 가도 됩니까?"라고 묻는 장면, 비·세븐·상추·KCM을 화투장에 합성한 사진, 연예병사의 일탈을 한 장의 사진에 총정리한 사진, 안마시술소 광고를 패러디한 '국방 안마시술소' 사진 등이 나타났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웃기다", "웃긴데 한편으론 씁쓸하다", "저런 센스는 도대체 누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hjshim@new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