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홍길재단& DK-LOK, 네팔에 8차 학교 기공

엄홍길휴먼재단(이사장 이재후)은 지난 18일 네팔 고리 지역에서 8차 학교 기공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엄홍길 상임이사는 이날 기공식에서 네팔 어린이들에게 “교육이 희망이고 여러분이 네팔의 희망”이라고 말했다.
이번 이번에 건립되는 학교는 500여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이며 DK-LOK 노은식 대표의 후원으로 건립된다.
내년 창립 30주년 기념 사업으로 엄홍길휴먼재단과 함께 학교를 건립하기로 한 DK-LOK 노은식 대표는 “DK-LOK이 지구촌의 일원으로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이해하면 된다”라고 설명했다.
엄홍길휴먼재단에서는 네팔에서의 1, 2, 3, 4차 학교 건립의 경험을 바탕으로 위생적인 화장실과 급수시설 등을 지원하며 건립 이후에도 DK-LOK과 함께 향후 교사 급여·학용품 등 각종 지원을 지속적으로 할 계획이다.
2008년 5월 출범한‘엄홍길휴먼재단’은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8,000m 고봉 16좌를 등정한 산악인 엄홍길 대장의 불굴의 도전정신을 자연사랑, 인간사랑의 봉사정신으로 이어 지구촌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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