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호우재난문자…경남 남해서 '강한 비구름'
외국인 위해 'Heavy Rain' 표기도
-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세종=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12일 오전 올해 첫 호우재난문자가 발송됐다. 경남 남해 지역에서 시간당 50㎜ 이상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 데 따른 것이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 28분 경남 남해 이동면에서 시간당 50㎜ 이상 강한 비로 침수가 우려된다며 경남 남해 서면·고현면·이동면·남면, 남해읍 등에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외국인이 있을 경우에 대비하여 'Heavy rain'이라는 영문 표기도 함께 냈다.
이번 문자는 지난해 첫 문자보다 4일 빠르게 발송됐다. 지난해엔 경기 남양주 오남읍 인근에 강한 비구름이 유입돼 5월 16일 발송됐었다.
ac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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