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기상청, 홍제동 개미마을 한파 취약가구에 방한용품 전달

(기상청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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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기상청은 이정환 차장 등 임직원이 1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을 찾아 한파 취약가구에 연탄을 배달하고 방한용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한파에 취약한 노인 등에게 연탄과 보온 귀마개, 온열방석, 생활용품 등을 전달하고 한파 피해를 줄이기 위한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전달된 물품 일부는 직원들이 공무 출장 중 적립한 소멸 예정 항공 마일리지를 기부해 마련됐다.

이 차장은 "추위 속에서 소외되는 국민이 없도록 가장 취약한 현장에 먼저 닿는 온기 있는 기상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ac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