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물부족 타개 위해 전문가 의견 수렴
물관리위, 정기 토론회서 광주-전남 가뭄 대응 사례 공유
-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서울=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는 12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재난관리책임기관 간 효율적인 가뭄 공동대응을 위한 선결과제'를 주제로 2024년 2차 정기 연구토론회를 가진다고 11일 밝혔다.
이 토론회에서 물관리위원회는 기후위기 시대의 극한 가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방안을 중앙부처와 지자체 등과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배연진 환경부 수도기획과장이 가뭄대응을 위한 물관리 기관(시설) 간 연계운영 사례 및 효과에 대해 발표하고, 이재천 농림축산식품부 농업기반과장이 농업가뭄대책과 국가가뭄 대응의 협업 방안을 공유한다.
지자체·기관에서는 박준열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 기술부장이 광주-전남지역 가뭄상황 및 대응 상황을, 이상은 국토연구원 건설·민간투자·자원연구센터장이 가뭄공동 대응 차원의 법·제도·기술 개선방안을 전한다.
ac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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