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2030자문단, 멸종위기종 보호·복원에 청년 목소리 담는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 토론회에서 인식제고 방안 발표

멸종위기 2급 쇠제비갈매기 한쌍이 새끼들을 돌보고 있다. 2023.6.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서울=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환경부는 4일 오후 수원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4년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 토론회'에 제1기 환경부 2030자문단이 참석해 멸종위기 야생생물 인식 제고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고 1일 밝혔다.

토론회는 제4회 멸종위기종의 날(4월 1일)을 계기로 열리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주간'(4월 2~9일) 행사 중 하나다.

2030자문단은 19~39세 청년으로 이뤄진 환경부 특별 자문조직이다.

2030자문단은 이번 토론회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대국민 인식조사 결과를 검토하고, 국민의 인식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현황과 증식·복원 등 보전 실적을 공유하고, 기관간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낼 계획이다.

ac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