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미래융합대학, 수시모집 설명회…만학도·특성화고졸 재직자 선발
내년 2개 학부·7개 전공 개편
- 한민아 수습기자
(서울=뉴스1) 한민아 수습기자 = 명지대학교 미래융합대학은 지난달 29일 인문캠퍼스 MCC 10311호에서 '2027학년도 미래융합대학 수시모집 입시설명회'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미래융합대학 학생회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기정훈 미래융합대학장과 김혜원 입학사정관, 예비 지원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학장 인사와 학과·주임교수 소개, 입시 안내, 질의응답, 학과 모임 순으로 진행됐다. 만학도전형과 특성화고등졸재직자전형의 지원 자격·전형 방법·모집 일정과 함께 미래융합대학 교육과정 및 학사제도를 안내했다.
미래융합대학은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만학도전형 25명, 특성화고등졸재직자전형 147명 등 총 172명을 선발한다.
내년부터는 성인학습자 전공 교육 강화를 위해 2개 학부, 7개 전공 체제로 개편한다. 미래전략학부에는 부동산학·법무행정학·융합경영학·회계세무학 전공을, 융합인재학부에는 사회복지학·심리치료학·멀티디자인 전공을 둔다.
성인학습자의 선취업·후진학 특성을 고려해 미래융합대학은 수요일 야간과 토요일을 중심으로 주 2일 수업제를 운영하고 있다. 전공 간 전과와 복수전공, 전공별 현장 전문가 특강 등 학업·진로 설계 지원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명지대 미래융합대학의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오는 7~11일 진행된다.
lin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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