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한중 산학연 매칭회' 개최…창업기업 中 진출 지원
중국 청두 기업 15곳 참여…시립대 육성기업 6곳 진출 지원
- 김재현 기자
(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 = 서울시립대학교가 중국 기업들과 기술·투자 협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대학이 육성한 창업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섰다.
서울시립대 산학협력단과 창업지원단은 지난 11일 중국 청두 하이테크 산업개발구 및 청위지역 국제기술이전센터와 함께 '2026 한중 산학연 온라인 IR 매칭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측이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후속 사업으로, 창업기업의 기술이전과 공동 연구개발(R&D), 투자유치 등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중국 현지 기업 15곳이 참여해 기술 및 산업 협력 수요를 발표했다. 서울시립대는 발굴·육성한 창업기업 6곳의 핵심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 중국 시장 진출 계획 등을 소개했다.
참여 기업은 △에스크잇모어(Askitmore) △아리카(ARICA) △세이브더팜즈(SAVETHEFARMS) △모빌인텍(Mobilintech) △브이레코드(VRECORD) △그라운드원(Ground One) 등이다.
발표 이후에는 중국 기업과 투자기관, 기술이전 관계자들이 참여해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기술이전과 공동 R&D, 투자유치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립대 산학협력단과 창업지원단은 이번 행사에서 협력 의향이 확인된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kjh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