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대 혁신 위해 협력"…대교협 앵커위원회·연구재단 간담회
- 김재현 기자

(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 =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학앵커지원위원회는 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매화홀에서 대학앵커지원위원회 제4차 회의를 열고 한국연구재단과의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앵커는 지방 대학에 대한 지원과 투자가 지역 정주 인재 양성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교육부의 지방대 지원 핵심 사업이다.
대교협 대학앵커지원위원회는 지역별 균형을 고려해 회원대학 총장 등 13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로 앵커 체계 내 대학 혁신을 지원하고 정책 개선 아젠다를 정부와 지자체에 건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회의에는 김정겸 위원장을 비롯한 지원위원회 위원 11명과 이기정 대교협 회장, 홍원화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대교협과 한국연구재단은 앵커 체계 내 대학의 자율적 혁신 성과 제고와 대학의 학술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에 관해 논의했다.
김정겸 위원장은 "앵커 체계 내 대학 주도적인 지역혁신을 실현하기 위해 대학과 지역, 중앙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기정 회장은 "앵커 체계에서 대교협은 대학의 자율에 기반한 지역혁신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국연구재단은 대학과 지역 간의 협력을 조율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두 기관의 긴밀한 소통과 협업을 통해 앵커 체계가 더욱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kjh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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