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 개최

국민대학교는 지난 4일 서울 성북구 국민대 본부관 1층 학술회의장에서 '2027학년도 국민대 지원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국민대 제공)
국민대학교는 지난 4일 서울 성북구 국민대 본부관 1층 학술회의장에서 '2027학년도 국민대 지원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국민대 제공)

(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 = 국민대학교는 지난 4일 서울 성북구 국민대 본부관 1층 학술회의장에서 '2027학년도 국민대 지원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준비하는 전국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 약 2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명회다.

국민대는 전년도 입시 결과를 공유하고 2027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의 주요 내용과 전형별 지원 전략을 안내해 수험생과 학부모의 대입 준비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했다.

설명회는 현장 강의와 입학사정관 1대1 개별상담으로 구성됐다. 세부 강의 내용으로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 결과 및 2027학년도 지원 전략 안내, '입학사정관에게 듣는다: 학생부종합전형의 모든 것' 특강 등이 마련됐다.

특히 2027학년도 전형별 지원 전략과 관련해 학생부교과전형에서는 최근 3년간의 입시결과 추이를 감안한 지원을,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올해 신설된 국제인재전형과 알고리즘우수자전형에 대한 지원 전략과 개편된 평가항목에 대한 숙지를 강조했다. 논술전형에서는 선호도는 상대적으로 낮지만 소수 인원을 모집하는 학과 공략을 안내했다.

국민대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인문계 643명, 자연계 811명, 예체능계 142명, 전공자율(자유전공·미래융합전공) 200명 등 총 1796명(정원 외 제외)을 선발한다.

주요전형 기준으로 살펴보면, 학생부교과전형인 교과우수자(학교장추천)전형에서 인문계 164명, 자연계 222명, 자유전공·미래융합전공 200명 총 586명을 모집한다. 학생부종합전형 중 국민프런티어전형에서 인문계 311명, 자연계 369명, 예체능계 44명 총 724명을 뽑는다. 논술전형의 경우 인문계 63명, 자연계 142명으로 총 205명을 모집한다.

kjh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