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졸업생 이선용 써니스코파 회장, 로터스관 기금 1억원 기부
식품공학과 76학번…"배움과 도전, 성장의 터전 되길"
동국대, 로터스관 건립 발전기금 모금 캠페인 추진
- 김지현 기자
(서울=뉴스1) 김지현 기자 = 동국대학교 졸업생인 이선용 써니스코파 회장이 로터스관 건립기금 1억 원을 기부했다.
6일 동국대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 3일 서울 중구 동국대 본관 4층 총장실에서 윤재웅 총장에게 로터스관 건립기금 1억 원을 전달했다.
동국대는 "식품공학과 76학번인 이 회장은 전사지 제조·수출업체 써니스코파를 이끌고 있다"며 "동국대 건학 120주년을 기념하고 로터스관 건립 취지에 공감해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동국대에 따르면 이 회장은 "오랜만에 방문한 모교에 오니 감회가 새롭다"며 "동국 구성원들이 염원하는 로터스관이 배움과 도전, 성장의 터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동국대는 로터스관 건립을 위한 발전기금 모금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불교계와 동문, 기업, 학부모, 교직원 등의 참여를 바탕으로 동국대의 미래를 상징할 교육·문화 공간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윤 총장은 "모교를 위하는 마음으로 학교를 찾아 기부금을 전달해 준 이 회장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뜻처럼 로터스관을 무사히 완공하고 동국 구성원들이 사랑하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mine12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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