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육군 55보병사단과 맞손…장병 평생교육·드론교육 지원
- 조수빈 기자

(서울=뉴스1) 조수빈 기자 = 명지대학교가 육군 제55보병사단과 학·군 교류 활성화 및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장병 대상 전문교육과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드론 전문교육 등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하며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명지대학교는 지난달 17일 육군 제55보병사단과 학·군 교류 활성화 및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군의 현장 수요를 연계해 장병들의 자기계발과 평생학습을 지원하고 양 기관의 상호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임연수 명지대 총장과 김진환 자연미래교육원장, 권순홍 자연미래교육원교학팀장, 안규선 제130학생군사교육단장 등이 참석했다. 육군 제55보병사단에서는 예민철 사단장과 금병규 참모장, 이봉철 인사참모, 김경환 교훈참모, 임재희 주임원사 등이 함께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장병 대상 전문교육 및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학점은행제 및 자격과정 연계, 교육·문화 분야 공동사업 추진, 인적·물적 자원 교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명지대 자연미래교육원은 협약과 연계해 제55보병사단 장병을 대상으로 집중체력단련 프로그램과 드론 전문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대학의 교육자원을 활용해 장병들의 직무 역량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고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명지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군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연구 및 평생교육 분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장병들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
ch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