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바르셀로나로?…'떠나요 여행 스페인어' 과정 오픈
스패니시마스터, 글로리아 강사의 총 13강 실전 강의
현지 상황별 여행 꿀팁과 실전 프리토킹에 중점
- 김지현 기자
(서울=뉴스1) 김지현 기자 = 스페인이나 중남미로 여행을 떠나는 일반인들과 학생들을 위한 스페인어 온라인 강의가 나왔다. 외국어 교육 전문 브랜드 스패니시마스터는 현지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실전 필수 어휘와 유용한 대화 표현을 위주로 구성된 강좌 ‘떠나요! 여행 스페인어’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여행 스페인어 강의의 가장 큰 특징은 강사가 직접 여행을 떠나, 상황별로 필요한 생존 스페인어를 현지 여행 꿀팁과 함께 담았다는 점이다. 전체 커리큘럼은 스페인어 입문자와 초급자의 눈높이에 맞춰 총 13강으로 구성돼 있다. 문법 규칙을 외우는 방식이 아닌, 상황별로 어휘와 회화 표현을 연습하면서 프리토킹 대화문을 학습하는 방식이다.
비행기에서 필요한 물품과 음식을 주문하는 1강을 시작으로 공항에 입국해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호텔에서 체크인하는 기본적인 여행 과정, 시장에서 쇼핑을 하면서 가격을 흥정하는 기술과 표현까지 다룬다. 특히, 갑자기 현지에서 몸이 아파 약국이나 병원을 이용할 때 알아야 하는 스페인어와 소매치기를 당했을 때를 대비한 스페인어로 신고서 작성하기 및 비상 상황 대처법까지 꼼꼼하게 담았다.
모든 강의는 주제 소개 및 이해를 바탕으로, 어휘 정리, 유용한 표현, 실전 대화 연습, 여행 꿀팁 정보까지 탄탄한 5단계의 과정으로 흘러간다. 수강생들은 강의 별로 복습과 심화 과정을 거쳐 자연스럽게 스페인어를 익히게 된다.
현재 주한 중남미 대사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글로리아 강사는 "바르셀로나 여행을 준비하고 떠나면서 경험했던 생생한 상황과 정보들을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싶었다"며 "이번 떠나요 여행 스페인어는 설렘과 재미로 스페인어에 입문하여 계속 스페인어가 하고 싶어질 수 있는 강의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mine12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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