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3막' 퇴직 예정 교직원 돕는다…사학연금, 제주서 연수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은 8~10일 메종글래드 제주 정년(명예)퇴직 예정 교직원 1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퇴임대비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사학연금 제공)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은 8~10일 메종글래드 제주 정년(명예)퇴직 예정 교직원 1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퇴임대비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사학연금 제공)

(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 =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은 8~10일 메종글래드 제주 정년(명예)퇴직 예정 교직원 1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퇴임대비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학연금 퇴임대비 연수는 약 660명을 대상으로 제주도와 서울에서 각 2회씩 총 4회 실시된다. 연수 참석이 어려운 교직원을 위해 지역별 퇴임대비 설명회와 공단 통합복지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교육도 제공된다.

이번 연수에서는 △교직원들이 퇴직 전 꼭 알아야 할 사학연금제도 △복지사업 프로그램 교육 △교직원공제회 및 국민건강보험 제도 안내 △자산관리·절세 특강 △저속노화 건강법 등의 강의가 이뤄진다. 노후 준비와 퇴직 후 생활에 대한 노하우 등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시간도 운영한다.

송하중 사학연금 이사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인생 3막을 앞둔 교직원이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jh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