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 한국TOEIC위원회-한성대 '맞손'…재학생 토익 응시료 할인

하금수 YBM 한국TOEIC위원회 전무(사진 오른쪽)와 장명희 한성대 교학부총장은 지난 4일 한성대 상상관에서 한성대 재학생 어학능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쳬결했다.(YBM 한국TOEIC위원회 제공)
하금수 YBM 한국TOEIC위원회 전무(사진 오른쪽)와 장명희 한성대 교학부총장은 지난 4일 한성대 상상관에서 한성대 재학생 어학능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쳬결했다.(YBM 한국TOEIC위원회 제공)

(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 = 국내 대표 교육 및 평가 전문 그룹 YBM 산하 한국TOEIC위원회가 한성대학교와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한성대 재학생들의 어학 능력 강화를 통해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협약이다.

지난 4일 한성대학교 상상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하금수 YBM 한국TOEIC위원회 전무와 장명희 한성대 교학부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YBM 한국TOEIC위원회는 한성대 재학생들의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해 TOEIC Speaking 정기시험 응시료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성대는 학점 인정, 장학금 지급, 졸업 인증 등 다양한 교내 제도에 TOEIC 성적을 활용하고 있다. TOEIC Speaking 응시 혜택까지 추가되면서 재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하금수 전무는 "이번 협약이 한성대학교 재학생들의 어학 역량 강화와 취업 경쟁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jh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