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경찰청과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 홍보물 제작

영상·웹포스터 형태 홍보물 공동 제작
이달, 오프라인과 모바일에 순차 배포

2일 서울시교육청이 공개한 서울 용산구 서울시교육청 신청사의 모습.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1일 45년간 사용했던 종로구 청사에서 용산구 신청사로 이전하는 신청사 개청식을 열었다. (서울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4.2 ⓒ 뉴스1

(서울=뉴스1) 김지현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경찰청과 함께 청소년 사이버 도박 예방 홍보물을 공동 제작해 배포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양 기관은 청소년이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스스로 인식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영상·웹포스터 형태의 홍보물을 함께 만들었다.

이번 홍보물은 '한 번의 클릭이 사이버 도박의 시작이 될 수 있다'는 경고 메시지를 중심으로, 의심 사이트·불법 링크·참여 권유 메시지를 즉시 차단하고 단호히 거부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배포는 5월 중 양 기관 누리집과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대중교통, 아파트 엘리베이터, 영화관, 도서관 등 오프라인 생활 매체와 모바일 서비스 등 온라인 채널로도 예방 메시지 전달을 확대할 계획이다.

mine12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