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 특색사업 공통 회계운영 안내서' 배포
유치원·어린이집 회계운영 비교 등 가이드 제공
- 조수빈 기자
(서울=뉴스1) 조수빈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2026년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를 위해 '유보통합 특색사업 공통 회계운영 안내서'를 제작해 4월 중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배포한다고 9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공․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적용되는 회계지침의 차이로 인해 유보통합 특색사업 회계운영에 동일한 기준 적용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안내서 제작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지원으로 교육청 지원에 익숙하지 않은 어린이집에서 회계 운영 과정상의 혼란을 줄이는 등 현장의 어려움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
주요 내용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회계 운영 비교 △공통 회계 운영 원칙 △유보통합 특색사업 세입·세출예산 편성 방법 △유보통합 특색사업 수입·지출 증빙 가이드 등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안내서를 통해 기관 간 격차 없는 유보통합 특색사업 회계 운영을 지원한다. 또 회계 기준의 일관성과 운영의 안정성을 제고함으로써 정부책임형 유보통합의 실질적 실행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공통 적용 가능한 회계 매뉴얼 개발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유보통합의 안정적 실행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안내서는 서울특별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ch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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