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연금 경영혁신 'T-쌤'이 돕는다…공공기관 첫 AI자문위원 위촉

사학연금, 2026년 경영혁신 계획 수립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나주 본사 전경(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제공) ⓒ 뉴스1 김재현 기자

(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 =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사학연금)은 '인공지능 전환(AX)·디지털 전환(DX)과 협업 기반 지능형 연금·복지 서비스 기관 도약'을 목표로 하는 2026년 경영혁신 계획을 수립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정부 기조에 발맞춰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경제 활성화 내용을 포함하는 4대 혁신 체계(디지털 기반 서비스혁신, 재정혁신, 업무혁신, 지역혁신)를 수립한 것이 핵심이다.

사학연금은 혁신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공공기관 최초로 인공지능(AI) 혁신자문위원인 '티(T)-쌤'을 위촉했다. 의사결정 과정에 AI의 전문적 식견을 반영하고 지능형 연금·복지 서비스 기관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송하중 사학연금 이사장은 "공공기관 최초 인공지능(AI) 혁신자문위원인 티(T)-쌤의 전문 자문과 새롭게 정립된 4대 혁신방향을 바탕으로 경영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연금 서비스의 신뢰를 높이고 국민과 교직원이 일상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kjh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