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까지 장학금"…교육부, 저소득층 초·중·고교생 3000명 선발
복권기금 꿈사다리 우수 장학생…한국장학재단에 30일까지 신청
- 김재현 기자
(세종=뉴스1) 김재현 기자 =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2026학년도 복권기금 꿈사다리 우수 장학생' 3000명을 새로 선발한다고 6일 밝혔다.
복권기금 꿈사다리 우수 장학금은 복권기금을 활용해 저소득층 가구의 잠재력 있는 우수 학생을 선발하고 대학까지 지원하는 제도다. 선발 장학생에게는 매월 학업장려금(15만 원~45만 원)이 지급되고 1대1 상담·멘토링 등도 제공된다.
해당 장학금은 꿈 장학금과 다문화 장학금으로 나뉜다. 꿈 장학금 장학생은 초등학생 900명, 중·고교생 1800명을 선발한다. 다문화 장학금 장학생은 초등 100명, 중·고교생 200명을 뽑는다.
저소득층 우수 초중고 학생(초5~고3) 중 신청을 희망하는 학생은 학교의 추천을 받아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한국장학재단은 서류심사, 심층평가를 거쳐 오는 7월 장학생을 선발하고 지원을 시작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 또는 상담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찾는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도록, 복권기금 꿈사다리 우수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세상에 펼치는 마중물이 되겠다"고 밝혔다.
kjh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