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교육부장관, 교육청 공무원노조와 간담회…노동조건 개선 논의
상설 소통창구·행정실 법제화 등 현안 논의
노사 협력 기반 건전한 관계 구축 강조할 듯
- 김지현 기자
(서울=뉴스1) 김지현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7일 세종청사에서 전국 단위 교육청 공무원노동조합과 간담회를 열고 공무원 노동조건과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이날 간담회는 전국 시도교육청 소속 공무원의 노동환경과 제도 개선과 관련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노사 간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청노동조합연맹과 전국시·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교육청본부, 공무원노동조합연맹 교육청본부 등 4개 단체가 참석한다.
간담회에는 교육부 장관을 비롯해 학교정책실장, 교원교육자치지원관 등 교육부 관계자와 각 노조 주요 임원진이 참석해 교육청 지방공무원 노동조건 개선과 제도 보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교육부 상설 소통 창구 마련과 학교 행정실 법제화 등 현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앞서 최 장관은 이와 관련해 "교육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교육행정을 맡고 있는 공무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교육부는 교육청 공무원노동조합과 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건전한 노사관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오후 3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인사말과 기념 촬영 이후 현안 논의는 비공개로 진행된다.
mine12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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