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122만 고교생,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 실시

올해 고3 '8차례 시험'
고3은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로

2026년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실시된 24일 오전 서울 금천구 금천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2026.3.24 ⓒ 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2026년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실시된 24일 오전 서울 금천구 금천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2026.3.24 ⓒ 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2026년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일인 24일 오전 서울 광진구 광남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OMR 카드를 뒤로 돌리고 있다. 2026.3.24 ⓒ 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2026년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일인 24일 오전 서울 광진구 광남고등학교에서 감독관이 수험생들에게 OMR 카드를 나눠주고 있다. 2026.3.24 ⓒ 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2026년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일인 24일 오전 서울 광진구 광남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2026.3.24 ⓒ 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2026년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실시된 24일 오전 서울 금천구 금천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2026.3.24 ⓒ 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2026년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실시된 24일 오전 서울 금천구 금천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2026.3.24 ⓒ 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24일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실시됐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전국의 고등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3월 학력평가는 서울시교육청에서 주관하며, 전국 17개 시도에서 1천948개 고등학교의 학생 약 122만 명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학년별로는 1학년 약 42만 명, 2학년 약 40만 명, 3학년 약 41만 명이 응시하며 서울에서만 전체 289개 학교에서 약 21만 명의 학생이 평가에 응시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3학년은 국어와 수학 영역에서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로 응시하고, 탐구 영역에서 계열 구분 없이 최대 2과목을 선택하여 응시하게 된다"고 밝혔다.

또 1~2학년은 '2028 수능 개편(안)'을 적용해 국어와 수학 영역뿐만 아니라 탐구 영역에서도 선택과목 없이 동일한 기준과 내용으로 평가한다고 안내했다.

교육청은 "2학년의 경우 탐구 영역에서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이 처음 출제되는 시험"이라며 "사회·과학탐구영역은 상대평가로 진행되며 두 과목을 모두 응시해야 성적이 산출된다"고 설명했다.

교육청은 아울러 1학년의 경우 모든 영역이 중학교 교육과정에서 출제된다고 덧붙였다.

이번 평가에 응시하는 학생들의 성적표는 다음 달 9일부터 출력 가능한데, 고1~3 영어와 한국사는 절대평가로 원점수와 등급만 기재하고, 그 밖의 영역은 9등급 상대평가로 표준점수와 백분위, 등급을 기재하게 된다.

2026년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실시된 24일 오전 서울 금천구 금천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2026.3.24 ⓒ 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2026년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실시된 24일 오전 서울 금천구 금천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2026.3.24 ⓒ 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올해 첫 전국 단위 모의고사인 2027학년도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치러진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고등학교 3학년 교실에서 학생들이 시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6.3.24 ⓒ 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2026년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일인 24일 오전 서울 광진구 광남고등학교에서 감독관이 수험생들에게 OMR 카드를 나눠주고 있다. 2026.3.24 ⓒ 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2026년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일인 24일 오전 서울 광진구 광남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2026.3.24 ⓒ 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올해 첫 전국 단위 모의고사인 2027학년도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치러진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2026.3.24 ⓒ 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sow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