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박물관-KBS아트비전,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맞손'

삼육대 박물관은 KBS아트비전과 문화예술콘텐츠 개발 및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은 서정미 삼육대 박물관장(왼쪽)과 김종욱 KBS아트비전 대표이사.(삼육대 제공)
삼육대 박물관은 KBS아트비전과 문화예술콘텐츠 개발 및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은 서정미 삼육대 박물관장(왼쪽)과 김종욱 KBS아트비전 대표이사.(삼육대 제공)

(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 = 삼육대 박물관은 KBS아트비전과 문화예술콘텐츠 개발 및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상호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고품질 문화예술콘텐츠를 공동 기획 및 개발하기 위한 협약이다. 협약식은 지난 13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KBS아트비전은 광복 80주년 조용필 쇼, APEC, 청룡영화상 등 굵직한 대형 문화행사와 전시를 연출해 온 문화예술 콘텐츠 전문 기업이다.

삼육대 박물관은 KBS아트비전이 축적한 최고 수준의 미디어·영상 전시 노하우를 관내 전시 공간에 적극 접목해 콘텐츠 개발 및 매체 기술 역량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서정미 삼육대 박물관장은 "KBS아트비전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방송 혁신의 상징이자 K-컬처의 대명사로서 국민의 삶에 미래 경험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KBS아트비전의 뛰어난 미디어 역량이 박물관 전시에 반영돼 관람객들에게 한 차원 높은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긍정적인 시너지가 창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kjh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