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키즈스콜레, '자기주도 문해력 클래스' 출시…7~10세 대상
- 김재현 기자

(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 = 대교의 유·아동 독서 교육 브랜드 키즈스콜레가 문해력을 기르는 독서 프로그램 '자기주도 문해력 클래스'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자기주도 문해력 클래스는 7~10세 학습자를 대상으로 문해력을 체계적으로 훈련할 수 있는 독서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다독을 넘어 '읽는 방법'을 훈련하는 것이 특징이다. 문해력의 6대 요소인 △배경지식 △어휘력 △사실적 이해 △추론적 이해 △비판적 이해 △표현력 등을 균형 있게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학습은 사전 문해력 진단 테스트를 통해 학습자의 현재 수준을 분석한 뒤 적합한 학습 단계를 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업은 △책 탐색 및 읽기 △자기주도 독서 테스트 △문해력 활동지 △북토크 등 네 단계로 구성된다.
유·아동들은 배경지식 확장을 위해 6개 영역 총 760권의 도서 가운데 스스로 책을 선택해 읽고 자기주도 독서 테스트로 어휘력과 사실적 이해 능력을 점검할 수 있다. 이후 문해력 활동지를 활용해 글의 내용을 추론하고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훈련을 하며 교사와의 1:1 북토크를 통해 생각을 논리적으로 정리해 말과 글로 표현하는 능력을 기른다.
수업은 전국 '키즈스콜레 리딩클럽'에서 진행된다. 수업 결과와 학습 변화는 학부모에게 알림장과 성장 리포트로 제공돼, 학습자의 문해력 발달 과정을 데이터 기반으로 확인할 수 있다.
키즈스콜레는 프리미엄 유·아동 전집으로 널리 알려진 브랜드로 독서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선보이고 있다. 현재 책 읽기 문해력 클래스, 수학 문해력 클래스, NIE 문해력 클래스 등 다양한 영역의 리터러시 클래스를 통해 독서 중심 학습 경험을 확장하고 있다.
kjh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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