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토론동아리, '한화 LIFEPLUS 대학토론배틀' 준우승
- 조수빈 기자

(서울=뉴스1) 조수빈 기자 = 숭실대학교는 토론동아리 '만장일치' 팀이 '한화 LIFEPLUS 대학토론배틀'에서 준우승(전국 2위)을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한화 LIFEPLUS가 올해 처음 개최한 이번 대회에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경희대, 중앙대, 한양대 등 전국 8개 대학 대표 토론팀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펼쳤다.
숭실대 ‘만장일치’ 팀은 8강에서 한양대를, 4강에서 성균관대를 차례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 경희대에 패해 준우승을 기록했다.
만장일치 팀은 원종현 학생(정치외교학과 4학년)과 현지승 학생(소프트웨어학부 4학년)으로 구성됐으며, 박삼열 베어드학부대학 교수가 지도를 맡았다. 특히 원종현 학생은 대회 '밸런스게임 MVP'로도 선정됐다.
한편 이번 대회는 한화 LIFEPLUS TV 스튜디오에서 촬영됐으며,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순차적으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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