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에듀캠프, 경계선지능·취약계층 청년 자립지원 성과공유회

(대교에듀캠프 제공)
(대교에듀캠프 제공)

(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 = 대교에듀캠프는 지난해 경계선지능·취약계층 청년을 대상으로 추진한 자립지원 사업의 성과공유회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진행한 하나금융그룹·아이들과미래재단 주관 '부모동반인턴십 지원사업'과 홀트아동복지회 주관 '파랑새, 꿈을 향한 날갯짓' 등 자립지원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행사에서는 참여 청년들의 변화 사례와 운영 성과를 소개하고 향후 지속 가능한 자립지원 모델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향도 함께 논의했다.

'부모동반인턴십 지원사업'은 경계선지능 및 발달장애 청년을 대상으로 6개월간 실무 중심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 사업이다. 참여 청년들은 현장 직무 경험을 쌓는 동시에 주 1회 직무적응교육을 병행하며 직무 수행 능력과 직장 적응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했다.

'파랑새, 꿈을 향한 날갯짓 사업'에서는 시설 청소년 및 취약계층 청년을 대상으로 상담, 검사, 정서 지원, 지역사회 인적 자원 연계 등을 제공해 심리·정서적 안정을 통한 자립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대교에듀캠프 관계자는 "현장 중심 직무 경험과 체계적인 교육·상담 지원 연계를 통해 청년들의 사회 적응력과 자립 역량을 높이는 성과를 거둬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단체와 네트워크를 확대해 취약계층 청년의 자립과 사회 통합에 지속해서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jh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