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하도 돕는다…1학기 '푸른등대 기부장학금 장학생' 모집
1인당 100만~500만원 생활비 장학금 지원…대학생 692명 선발
- 김재현 기자
(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 = 한국장학재단은 오는 3월 12일까지 '2026년 1학기 푸른등대 기부장학금 신규장학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푸른등대 기부장학금은 개인과 법인으로부터 기부금을 조성해 다양한 분야의 저소득층 우수 대학생에게 생활비를 지원하는 장학금이다.
한국장학재단은 지난 2009년부터 현재까지 약 2만8000명의 대학생에게 476억 원의 푸른등대 기부장학금을 지원했다.
올해 1학기 푸른등대 기부장학금 신규장학생 선발인원은 692명이다. 1인당 100만 원에서 500만 원의 생활비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푸른등대 기부장학금은 기부처별로 지원 대상 및 심사 기준이 다르다. 이번 학기에는 총 17개 기부처의 신규장학생을 선발한다.
구체적인 기부처는 △가수 윤하 △건설근로자공제회 △두나무UDC △산은나눔재단 △상미당 행복한 장학금 △우미희망재단(유형1) △우미희망재단(유형2) △정인욱학술장학재단(대학원생) △키움증권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투자공사(유형1) △한국투자공사(유형2) △홈앤쇼핑(유형1) △홈앤쇼핑(유형2) △K-전기 한국전력공사(전국권) △K-전기 한국전력공사(광주·전남권) △KOSAF기부펀드(유형1) 등이다.
푸른등대 기부장학금은 당해 학기 1개 기부처만 신청할 수 있다. 기부처별 심사 조건 등을 미리 비교하고 본인에게 적합한 기부처를 신청하는 것이 좋다.
2026년 1학기 푸른등대 기부장학금 신규 선발은 모두 생활비 장학금으로 푸른등대 장학금 외 다른 장학금과 중복해 받을 수 있다.
신청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서 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오는 4월 중순 발표 예정이다.
kjh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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