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써밋 중등 교과 수행평가' 출시…中 국어 수행평가 대비

(대교 제공)
(대교 제공)

(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 = 대교는 중학교 국어 내신 수행평가를 대비할 수 있는 '써밋 중등 교과 수행평가'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써밋 중등 교과 수행평가는 교과서 개념 학습 후 수행평가 유형에 맞춘 글쓰기를 진행하고 인공지능(AI) 평가를 통해 글의 완성도를 점검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2022 개정 교육과정과 학교별 수행평가 기출 유형을 반영해 실제 과제와 비슷한 유형의 글쓰기 연습도 가능하다.

최근 중학교 내신에서 수행평가 반영 비중이 과목별 40~60%까지 확대되며 수행평가가 성적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는 게 대교 측의 설명이다.

학습자는 국어 교과서 핵심 개념을 체계적으로 학습한 뒤 작품과 연계된 문제 풀이로 이해도를 높이고 수행평가 과제를 분석해 글쓰기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이후 초안 작성, AI 평가, 수정·보완 과정을 반복하며 수행평가 고득점에 필요한 역량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최종 작성 글은 학교 수행평가의 평가 기준을 반영해 쓰기 조건과 내용·구성·표현 등 주요 항목을 중심으로 평가된다. AI 분석 결과와 함께 선생님의 피드백이 더해져 학습자는 자신의 글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구체적인 보완 방향을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 학습 대상은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이다. 솔루니 학원·교습소와 눈높이 러닝센터·공부방·교습소, 대교 하이캠퍼스 등 대교의 다양한 학습 공간에서 수업이 진행된다.

kjh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