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교육부 교육국제화역량 우수인증대학 2년 연속 선정

숙명여대 전경.(숙명여대 제공)
숙명여대 전경.(숙명여대 제공)

(서울=뉴스1) 조수빈 기자 = 숙명여자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S)' 심사에서 2년 연속 최상위 등급인 '우수인증대학'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교육부는 2012년부터 매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을 실시하고 이중 유학생 관리 성과와 국제화 인프라가 뛰어난 대학을 우수인증대학으로 선정한다. 올해는 숙명여대를 포함해 전국 39개 대학이 이름을 올렸다.

우수인증대학에 선정되면 △외국인 유학생 비자 발급 시 서류 간소화와 비자 심사 면제 △정부 초청 장학생(GKS) 사업 가점 부여 △해외 유학박람회 개최 시 교육부 공식 홍보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는 숙명여대의 유학생 유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관리 체계 구축의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숙명여대는 국제처를 중심으로 외국인 학부·대학원 입시 과정을 고도화하고 어학원 유학생 대상 밀착형 적응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을 인정받았다.

ch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