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9~13일 올해 첫 검정고시 원서 접수

온라인 접수는 하루 빠른 12일 마감
4월 4일 검정고시 시험

서울시교육청 전경

(서울=뉴스1) 조수빈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9~13일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원서 교부 및 접수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날 누리집에 공고문을 게시하고 지원자의 편의를 위해 현장 접수와 온라인 접수를 병행해 진행한다.

현장 접수는 오는 9~13일 오후 6시까지 동작구 소재 서울공업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온라인 접수는 현장 접수보다 하루 빠른 12일 오후 6시까지 '나이스 검정고시 대국민서비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접수는 은행용 공동인증서뿐만 아니라 금융인증서, 간편인증 등을 활용해 가능하다. 서울시교육청은 접수처 혼잡도 완화를 위해 온라인 접수를 이용해 줄 것을 적극 당부했다.

외국 학력 인정자는 현장 접수만 가능하다. 출입국 제한조치 등으로 현장 접수를 할 수 없는 경우 온라인 접수도 가능하다. 이 경우 원본 서류를 서울특별시교육청 평생교육과로 등기 발송해야 한다. 접수는 13일 발송분까지 인정한다.

검정고시 원서를 접수하는 장애인 지원자를 위해서는 현장 원서접수장 1:1 개별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장애인 지원자 접수처'를 운영한다. 접수처에서는 집에서 가까운 시험장 안내, 대독·대필·확대 문제지 신청을 위한 장애인 편의 제공신청서 작성 지원, 고사장 이동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검정고시 서비스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제1회 검정고시는 4월 4일 시행되며, 합격자는 5월 8일 서울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시험 일정과 과목, 응시 자격 등 세부 사항도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ch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