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초·중 새내기 학부모 길라잡이 배포

서울시교육청 제공
서울시교육청 제공

(서울=뉴스1) 장성희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 학부모가 입학 전 준비 사항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학부모의 역할과 학교생활을 안내받을 수 있도록 '2026 초·중 새내기 학부모 길라잡이'를 배포하고 온라인 교육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교육청은 기존 초등 새내기 학부모 길라잡이를 최신 교육정책 변화에 맞춰 보완·개정했으며, 올해 처음으로 중학교 입학을 앞둔 학부모를 위한 길라잡이를 편찬했다.

이번 길라잡이는 영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 등 4개 언어로 번역된 전자책으로 제공해 다양한 배경의 학부모가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디지털 환경에서 빠르게 정보를 접하는 자녀의 특성을 고려해 입학 전 준비 사항부터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이해,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안내, 학부모가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주요 교육 정보를 담았다.

또한 교육청은 학부모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2026 초·중 새내기 학부모 교육'을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현직 초·중등 교사가 학교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학부모 교육은 다음 달 6일 '중학교 학습과 생활 이해하기'를 시작으로, 9일 '초등학교 생활과 아이의 마음 건강 이해하기', 10일 '새로운 학교생활 미리 알기', 12일 '신입생 학부모 준비 요령' 등으로 구성된다.

학부모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 기간에 안내된 온라인 링크(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하지 못했더라도 유튜브 '서울시교육청TV'를 통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grow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