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정보보호특성화대학 지원사업 추가 지원 확보

성신여대 수정 캠퍼스.(성신여대 제공)
성신여대 수정 캠퍼스.(성신여대 제공)

(서울=뉴스1) 조수빈 기자 = 성신여자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정보보호특성화대학 지원사업' 1단계 성과 평가에서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아 향후 2년간 2단계 사업에 대한 추가 지원을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정보보호특성화대학 지원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미래 정보보호 산업을 선도할 우수인재 발굴 및 양성을 위해 공모를 통해 대학을 선정,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 대학은 1단계에서 4년간 총 18억 원을 지원받으며 성과 평가를 거쳐 우수 대학에게는 2단계에서 2년간 총 9억 원이 지원된다.

성신여대는 지난 2022년도 정보보호특성화대학 지원사업 수행 대학으로 선정된 이후 융·복합 역량 강화를 위한 입문 과정부터 실무 활용이 가능한 심화 과정까지의 체계적인 융합 교육과정 구축을 해왔다.

또한 다학제 융합 전공 교육 고도화, 대학–산업체 공동 Project-based Learning(PBL) 기반 연구·교육 과정 및 산학협력 연구개발 프로젝트 수행, 교육·연구 성과의 사회·산업 확산을 위한 기여 프로그램 강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했다.

ch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