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태양광발전학회 회장에 고민재 한양대 교수

고민재 화학공학과 교수. (한양대 제공)
고민재 화학공학과 교수. (한양대 제공)

(서울=뉴스1) 장성희 기자 = 한양대는 고민재 화학공학과 교수가 제13대 한국태양광발전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6일 밝혔다. 임기는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다.

한국태양광발전학회는 2012년 설립된 국내 신재생에너지·태양광발전 분야 대표 학술단체로 태양광 기술 관련 학술 연구와 기술 교류, 산학협력 활성화를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학회는 올해 11월 15~20일 기후에너지부, 대전광역시와 함께 대전에서 '제9차 세계태양광총회'(WCPEC-9)를 개최한다. WCPEC-9는 전 세계 태양광 분야를 대표하는 최고 권위의 국제학술대회다.

고 회장은 "WCPEC-9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글로벌 학술 네트워크를 지속해서 확장하고, 차세대 태양광 기술의 실증과 상용화 연계를 강화해 태양광 기술의 국가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grow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