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창업기업 엘포박스, 사우디 기업과 '맞손'
- 장성희 기자

(서울=뉴스1) 장성희 기자 = 한양대 창업지원단은 창업중심대학 참여 기업인 'L4BOX'(엘포박스)가 사우디아라비아의 기술·플랫폼 기업 OSARH와 중동 시장을 중심으로 한 신규 시장 창출과 글로벌 협력 강화를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L4BOX는 한양대 창업지원단이 운영하는 창업중심대학 사업에 참여 중인 기업으로, 해당 사업을 통해 글로벌 파트너 발굴과 현지 사업 가능성 검증을 추진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신규 비즈니스 기회 공동 발굴 △기술·플랫폼·콘텐츠를 결합한 PoC 및 파일럿 프로젝트 △B2B·B2G·공공 프로젝트 △양국 시장을 연결하는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등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류창완 한양대 창업지원단장은 "엘포박스의 이번 협약은 국내 창업기업이 해외 파트너와 함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나가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유망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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